작가:고행석
서륭그룹 회장인 아버지로부터 오늘까지 신부감을 찾아오지 못하면 부자의 연을 끊고 쫓아내겠다는 으름장을 듣게 된 구영탄은 친구들을 동원해 연극까지 꾸몄지만 탄로나고 만다. 날 이렇게 쫓아내? 그래, 내가 나가줄테니 어디 한번 잘먹고 잘 살아보라고! 다시 돌아와서 꼰대자식을 작살내고 말테니 두고보라고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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